[뚝섬/서울숲]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  2018. 10. 18 ~ 2018. 12. 30

월~목, 일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22:00

토요일: 10:00 ~ 20:00

입장은 관람 종료 60분 전까지 가능

📞  02-547-3321

🌐  http://www.jnjohn.com/

전시회 티켓이 생겨 벚꽃이랑 관람하러 갔다!

관람 시간이 요일별로 다르므로 확인하고 가자.

겔러리아 포레 지하 2층에서 열린다.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린다.

토요일, 일요일 두 번을 갔는데

둘 다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한산한 편이라서 너무 좋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2층으로 내려오면 등장한다.

여기가 입구

입구 반대편 쪽에 매표소가 있으니 티켓을 구매하고 들어간다.

대학(원)생 할인과 주말 조조 할인이 있다!

사진촬영 가능하고

대신 무음으로 설정하거나

스피커를 막고 찍으라고 안내해주신다.

들어가면 바로 벽쪽에 패션 일러스트 작가 메간헤스의 사진이 전시되어있다.

미셸 오바마도 있었다!

들어가다보면 포토존이 많다!

인스타 

필터를 씌웠을 때와 안 씌웠을 때 둘다 너무 분위기 있었다.

그네도 타면서 사진찍을 수 있다.

바로 앞에 갤럭시폰으로 슬로우모션 찍어주는 분도 계셨는데

그냥 우리끼리 찍었다 ㅎㅎ

삼성이 협찬하나보다.

런웨이도 설치되어있다.

런웨이 앞에는 갤럭시 탭이 구비되어있는데

이걸로 사진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런웨이 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어도 되는 것 같다.

위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폰이다..!

색감이 너무 예뿜

마지막 부스는 온통 핑크색이다!

필터때문에 더 그렇게 보이지만 가운데에 꽃 드레스가 너무 예뻤다.

밖으로 나오면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펜디 구찌 샤넬 지방시 등 

여러 럭셔리 브랜드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당

디자인 다 이쁨ㅜㅜ

일러스트 속 인물들도 아름다웠고 당당한 모습이었다.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 찍으러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었다.

꿀잼><